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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어린이집 교사 힐링 교육 번아웃 예방을 위한 자기돌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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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마음 심리교육연구소입니다. 최근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나를 돌보는 마음 쉼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교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전문성만이 아닙니다. 매일 반복되는 감정노동과 업무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이번 교육 역시 어린이집 교사 번아웃 예방과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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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돌보는 사람도 '돌봄'이 필요합니다. 교육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던진 질문은 하나였습니다.

"요즘 나는 잘 지내고 있나요?"

누군가를 돌보는 일에는 익숙하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시간은 부족했던 교사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소중한 자원을 발견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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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는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마주합니다. 아이들의 감정, 학부모와의 소통, 동료와의 협력, 행정업무까지.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어느 순간 이유 없이 지치고 의욕이 떨어지는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교육에서는

  • 직무스트레스가 쌓이는 과정

  • 번아웃의 대표적인 신호

  • 내가 보내고 있는 소진의 신호

  •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방법

을 실제 사례와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내 이야기 같아요."라며 고개를 끄덕여 주셨습니다. 자기돌봄은 선택이 아니라 전문성입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마음챙김과 감정 알아차리기, 그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도 함께 실습했습니다.

거창한 변화보다

  • 하루 5분 나를 돌아보기

  •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 나만의 회복 루틴 만들기

처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교사가 건강해야 아이들에게도 더 따뜻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조용했던 분위기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